제주삼양제주돈대패삼겹살

요기도 두번째 왔습니다. 대패삼겹살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가격이 가성비 굿입니다. 200그람만 시켜도 됩니다.제주도 혼고기 가능합니다. 밑반찬으로 여러가지 반찬들이 많이 나오고 도민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 같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합니다. 그리고 일단 가격이 싸니까 부담없이 찾기 좋습니다. 그렇지만 고기질이 막 상급같지는 않습니다. 뭐 그건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지석9길 5입니다. 저는 마늘을 잔뜩 구워먹는것도 좋아하고 생마늘을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알싸한 그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또 먹고 싶네요.

제주돈대패삼겹살

김이 모락모락나면서 구워지고 있습니다 개꿀띠

고기가 잘 익어가고 있으니 쌈을 준비해봅니다.

아주 예전에는 유통기한이 제법 지난 수입산 냉동을 대패삼겹살로 쓰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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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트로 열풍으로 대패삼겹살이 다시 유행한 뒤로는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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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생삼겹살을 쓰는 가게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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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려는 매장의 대패삼겹살 원산지와 부위를 먼저 확인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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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실겁니다. 여기는 국내산돼지라고 쓰여있습니다.

매장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